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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최대 60% 할인, 농축산물 할인지원

 

설 성수품 최대 60% 할인, 농축산물 할인지원

[핵심 요약]

* 정부 할인지원 예산 52% 확대

* 사과 · 배 등 구입 시 30% 할인

* 수입 신선란 112만 개 할인판매 개시

* 대형 마트와 유통업계 협력 지원

* 국민 물가 부담 경감 현장 확인도

 

농축산물 등 설 명절 성수품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정부가 품목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에 나섭니다.

 

 

농식품부는 정부 할인지원 예산을, 2023년 263억 원에서 2024년 400억 원으로 52%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대형마트 등에서 사과 · 배 등 설 성수품 구입 시 30% 할인을 지원 중입니다.

 

또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 협력하여 소비자들은 최대 60%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 설 명절 물가 안정

* 16대 성수품 집중 공급과 정부 할인지원율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기존 할인율(20%)에서 10% 포인트 올려 30%로 조정한다고 합니다.

 

설 성수품 할인지원

* 정부 할인지원에 참여하는 전통시장도 농축산물 700개소, 수산물 약 1,000개소로 대폭 늘립니다. 설 성수품 평균 가격을 지난해 수준 이하로 관리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전통시장 수산물 판매

*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파 3천 톤 할당관세 신속 도입, 수입 신선란 112만 개 할인판매 개시 등 물가 안정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최근 국제 유가 동향

* 1월 1주 평균 유가는 미국 석유제품 재고 증가와 주요국의 경제지표 부진, 미국 연준 조기 금리 인하 기대 위축 등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전주 대비 Brent · WTI · Dubai · Oman 가격이 모두 하락한 모습입니다.

 

* 국제유가는 수에즈 운하 통행 차질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아람코의 원유 판매가격 인하(배럴당 2달러 수준) 등 영향으로 70달러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14주 연속 하락 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농 · 축산물 등 지원

*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나 농산물의 경우 과일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설 · 한파 영향으로 상추 · 오이 등 일부 채소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입니다.

 

 

* 정부는 기상 여건 악화로 가격이 높은 대파는, 납품단가 지원을 1월 초부터 500원에서 1천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관세 인하를 통해 1월 중순부터 3천 톤을 신속히 도입할 방침입니다.

 

* 고병원성 조류독감 확산에 대비해 수입했던 신선란 112만 개도, 1월 11일부터 대형마트 등을 통해 할인가(4,990원/30구 수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 외식 물가 등 지원

* 연초 가격조정이 많은 식품 · 외식 등 가격 상황도 점검하는 한편, 식품 · 외식업체 등의 원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지원들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외식업체에 대한 운영 · 시설 자금 등을 지원하는 외식업체 육성 자금 예산은 전년보다 2배 확대(150억에서 300억 원)되었고, 2월 1일부터 신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2월부터 밀가루 가격안정을 위해 제분 업체들의 밀 수입 비용을 지원(융자금 4,500억 원)하고 양식어 가의 전기요금 인상분 지원(가구당 최대 44만 원)도 새롭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설 명절 차례상 비용

지난해 4인 가족의 설 차례상 기준으로, 전통시장은 25만 4,500원, 대형마트는 35만 9,740원으로 조사됐는데 올해는 이보다 높아질 걸로 예상됩니다.

 

설명절 제수용품

■ 2024년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 주요 내용

 

1) 10개 성수품의 공급을 평시 대비 1.6배 수준으로 확대

 

 

* 10개 성수품 : (농산물) 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 소 · 돼지 · 닭고기, 계란, (임산물) 밤, 대추

 

* 공급 물량 : 194,000톤(평시 117,000톤 대비 165.6%, 전년 182,000톤 대비 106.3%)

 

2) 설 명절 가용물량 45,000톤을 탄력적으로 공급

 

 

* 배추 : 비축 4,000톤, 출하 조절시설 3,300톤, 계약재배 4,000톤

 

* 무 : 비축 8,700톤, 계약재배 25,000톤

 

3) 10만 원 이하 실속형 한우 선물 세트 공급 확대

 

 

* 설 선물 세트 물량 : (2023년) 406,600톤 → (2024년) 455,000톤(전년 대비 11.9% 증가)

 

* 10만 원 이하 선물 세트 물량 : (2023년) 93,700톤 → (2024년) 114.7(전년 대비 22.4% 증가)

 

4) 농‧축협

 

 

* 제수용품, 과일‧한우 선물 세트 등 최대 50% 할인판매(12.22~2.9)

 

5) 한우・한돈자조금

 

 

* 한우 구이류・정육, 돼지 삼겹・목살 등 20~50% 할인판매

◆ 설 성수품 할인 및 특판 행사

 

 

1) 설 성수품 할인 행사

 

 

* 기간 : 1.22~2.9(참여업체별 할인 기간상이)

* 참여업체 : 대형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등

* 방식 : 마트에서 20~50% 할인판매 → 자조금으로 행사 기간 매출액의 5~10% 범위 내 지원

 

2) 설 성수품 특판 행사

 

 

* 전국 하나로마트 특판 행사(사전 예약+본 특판, 선물 세트 총 363종),

* 농협몰(e-하나로마트) 특판 행사(선물 세트 최대 40%, 제수용품 최대 90% 할인-1.30~2.2, 1인 2개 한정),

* 농협몰(산지 택배) 특판 행사(주 2회 선물 세트 최대 40% 할인 라이브 커머스 실시 등)

마치면서

명절 때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도,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하며 무엇보다 일상적으로 위기 상황에 몰리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세워야 합니다.

 

특히 지난해 혹한과 가스 · 전기료 인상 겹치며 취약계층이 큰 타격을 입은 바가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요금 지원 제도의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는지 잘 살펴서, 함께 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취약계층 뿐만아니라, 모두가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길!